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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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X하루 두분이서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을 불러 주셨어용.
추석 때 할머니, 할아버지 뵈러 많이들 가시잖아요.
이 두분의 무대는
마치 추석 때 할머니와 손자가 만나 함께 듀엣 곡을 부르는 듯한 무대였습니다.
노래 하는 내내 하루 님이 김영옥할머님을 바라보며
화음도 맞추고, 노래 끝날때까지 할머니께 신경 써가며 부르는 모습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세대를 뛰어 넘은 따뜻한 하모니로 큰 감동을 준 스페셜 스테이지였어요!
김영옥 할머니께서 <무명전설>을 한 회도 빠짐없이 다 시청했고,
하루 님에게 투표를 하고 싶은데 못하겠어서
손주에게 투표 방법을 물으셔서 할 정도로
하루 님 팬이라고 하시네요.
이런 스토리까지 더해지니
무대가 몇배는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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