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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설의 사내> 13회
'딩동댕 남진 스쿨' 편을 봤는데,
오프닝부터 진짜 거를 타선이 없는 재미였었죠!
웅장한 '전설고등학교' 전경에
'국민 프로단이 보고 있다'라는 명확한 급훈까지
오프닝부터 학교 컨셉에 제대로 몰입되더라고요.
시작부터 퍼포먼스 보여주는 성리!
교복입었는데 섹시한 느낌도 나네요
그리고 종이비행기 날리는거 좋아 할 46세의 이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 입은 출연진들 라인업이랑 캐릭터도
아주 착착 감겨 재미있었는데요!
우리의 멋진 학생 회장 성리부터
팔에 완장 딱 차고 선도부장 포스 뽐내며 기강 잡는 하루
거기에 호주 치의대 출신 '뇌섹남' 타이틀 달고 교복핏 과시하는 장한별
먹짱 컨셉으로 계속 먹는 황윤성
단정하고 당당하게 서 있는 체육부장 정연호
30년째 졸업을 안하고 있는 모범생(?) 이루네
'아이돌 전과자'라는 이창민은 밥만 잘 먹는 학생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입담까지 더해지니까
오프닝부터 티키타카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소문 듣고 전국에서 모여든 전학생 게스트
오프닝 분위기를 완전히 살려줬었죠!
손 번쩍 들고 등장한 서천의 아들 정통고 박민수
상큼발랄한 요정고 요요미
캡사이신 사이다 보컬 캡사이신고 김의영
그리고 귀엽게 안경 끼고 또박또박 인사 건넨
일본 교환학생 아즈마 아키까지
전학생들 인사가 이어지니까
교실이 아주 왁자지껄하고
분위기가 제대로 달아올랐었네요!
살아있는 트롯 교과서 남진 교장 선생님이
구수한 사투리로 "허벌나게 반갑소잉~" 하며
등장하셨을 때 완전 빵 터졌었네요.
"힘든 기억도 지나고 보니 모든 게 좋았더라"라는
남진 쌤의 훈화 말씀과
'교장 선생님께서 다들 입학할 때보다
노래랑 모습이 많이 성숙하고 성장했다고 격려해 주실 때
괜히 제가 다 흐뭇하고 훈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수업 직전 생활기록부 공개 시간에도 완전 빵 터졌었는데요.
호주 치의대 합격자 '정석남' 장한별 옆에서
오물오물 젤리 먹방 찍고 계시는 '먹윤성' 황윤성의
극과 극 대비가 이번 오프닝의 핵심이 아니었나 싶어요.
멤버들끼리 케미도 너무 좋고
캐릭터도 확실해서
수업 시작 전 오프닝만 봤는데도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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