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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외할머니의 어깨를 감싸고 함께 노래하는 장면에 마음이 머물렀어요. 전설의 사내 5회에서 두 사람이 부른 곡은 찔레꽃입니다. 하얀 정장 차림의 하루 옆에서 외할머니도 직접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셨죠. 가수와 가족이 나란히 선 모습만으로도 이번 무대의 주인공이 분명했습니다.
8월 12일 방송의 가족 청백전에서 두 사람은 백팀으로 나왔어요. 주제는 꽃 대결이었고 상대는 청팀 유지우와 어머니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온 두 팀이 꽃 이름이 들어간 노래로 겨뤘다는 구성이 친근합니다. 하루 혼자 맡은 차례가 아니라 외할머니와 함께 부르는 순서였어요.
찔레꽃을 고른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외할머니가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곡이었기 때문이죠. 하루의 익숙한 무대를 가족이 지켜보는 자리가 아니라 외할머니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래를 택한 셈입니다. 손자와 외할머니가 각자 마이크를 들고 같은 곡을 부른다는 점이 뭉클했어요.
맞은편 유지우 모자는 꽃바람 여인을 불렀고 3 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하루와 외할머니에게는 아쉬운 결과였지만 한 표 차로 끝난 대결이었죠. 무대 뒤 하루는 할머니와 처음으로 노래를 불러봤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처음 함께한 노래가 찔레꽃이라는 사실에 다시 눈길이 갑니다.
하루가 외할머니 곁에서 노래한 모습은 승패와는 별도로 남습니다. 어깨에 팔을 두른 손자와 마이크를 든 외할머니가 한 화면에 담겼어요. 꽃 대결의 백팀 무대였지만 가족에게는 첫 합창이기도 했죠. 다음에도 두 분이 함께 노래하실 기회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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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댓글전설의 사내 7회 청포도 무대가 상큼했어요. 하루 님의 이야기 덕분에 노래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100026.10.27
- 03댓글덕분에 저도 노래방에서 듀엣 연습하고 싶네요. 친구랑 부르면 분위기가 더 살아날 거 같아요 ㅎ100026.10.27
- 01댓글매력이 돋보이는 무대였어요. 노래랑 가수랑 너무 딱이네요.162026.10.24
- 02댓글물레방아 도는데 노래 불렀어요. 따뜻한 음색으로 맛깔나게 너무 잘불렀어요.192026.10.24
- 03댓글역시 스테파니님이 스테파니했네요.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어요.141026.10.24
- 01댓글그러기 위해서 정말 공부도 잘하셨나 봐요. 너무너무 놀라운 그런 재능이네요.23036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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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율군이 사랑비 노래 불렀어요. [25]
댓글사랑비 노래 선곡해 어른 감성 담아 진중하게 불렀어요. 한율군 자주 방송 나오면 좋겠어요352026.10.11 - 03
성리님이 꼬마인형 노래 불렀어요. [24]
댓글꼬마인형 노래 선곡해 차분하게 불렀지요. 진정성있게 노래 소화했구요391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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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전설의 사내 6회 황윤성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7]
100026.10.27 - 0680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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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6회 이창민 바보 같지만과 팬의 마음[7]
120026.10.27 - 10100026.10.27
- 04
금잔디님이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노래 불렀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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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61026.10.24
- 07171026.10.24
- 08151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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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장한별님이 사랑 참 노래 불렀어요. [19]
271026.10.11 - 08271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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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형군이 싫다 싫어 노래 불렀어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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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님의 우수 너무 멋지네요[19]
271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