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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7회 박혜신 나에겐 당신밖에의 마음

전설의 사내 7회 박혜신 나에겐 당신밖에의 마음

 

박혜신 님이 나에겐 당신밖에를 부른 전설의 사내 7회는 마지막 대결이라 더욱 관심이 갔어요. 양 팀이 삼 대 삼으로 맞선 상태에서 말빨의 신 승부가 이어졌죠. 앞선 무대들의 결과가 한 번 더 걸리는 자리라 어느 쪽이 이길지 기다리는 마음으로 보게 됐습니다.

 

박혜신 님은 이번 직장의 신 특집에서 리포터로 등장했어요. 노래하는 가수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되는 모습으로 나와서 다른 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진시몬 님과 김용필 님, 윤수현 님 등이 함께한 이직자 팀의 마지막 순서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어요.

 

노래할 때는 소매가 비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들었어요. 따뜻한 주황빛 화면에 눈길을 둔 채 웃으며 부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화면에는 떠나시려 합니까라는 가사가 나왔죠. 웃는 표정과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문장이 같이 보이니 제목에서 느꼈던 애틋함이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왔어요.

 

상대인 황윤성 님은 섬마을 선생님을 불렀고 최종 승리도 황윤성 님에게 돌아갔어요. 그 결과 탑세븐이 직장의 신 특집의 우승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혜신 님의 팀이 이기지는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서로 다른 노래로 맞서는 구성이어서 방송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날 박혜신 님은 정연호 님이 정든 님을 부른 뒤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어요. 승부를 벌이는 자리에서도 다른 가수를 칭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면서 후배의 무대에도 마음을 열어 주니 출연자들 사이가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나에겐 당신밖에 무대와 함께 그런 따뜻한 반응까지 기억에 남은 방송이었습니다.

댓글4
  • 깜찍한코알라A123121
    작성자
    검은 의상에 주황빛 조명이 어우러진 모습이 눈에 남았어요.
    그 순간의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아요 ㅎ
  • 시원한배C7890
    이런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보는 재미가 컸어요.
    팀 간 경쟁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거 같아요 ㅎ
  • 도임
    첫 인상부터 눈에 띄는 무대 구성에 놀라웠어요.
    팀 간의 진심어린 경쟁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뛰어난하마F1899529
    제목의 당신밖에가 감동을 자극하네요.
    박혜신 님의 따뜻한 반응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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