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와 인사하는 세진, 그만 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고집부려서 무리하게 일을 하고 있던 도중 할아버지에게 온 갑작스러운 전화.
첫 번째 전화를 거절하고 또 다시 온 전화. 다시 거절했습니다.
그때 밭 한가운데서 열사병으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내 안의 뭔가가 막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어디가 망가졌는지 몰라 또 무너져 내릴까봐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소문을 신경쓰지 않고 그냥 내 옆 있는 사람이 아닌 걸 알면 된다는 세진.
할아버지의 생일을 혼자 챙기는 세진, 미래와 함께 미역국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