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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만이가 울면서 본 이터널 선샤인의 한 장면 같아요

동만이가 울면서 본 이터널 선샤인의 한 장면 같아요

저는 원래 구원서사에 약한 사람이라 변은아 황동만 서사 진짜 제대로 직격당했어요 서로가 서로 인생에 들어와서 조금씩 달라지고 버텨주는 그 흐름이 너무 좋아서 보다 보면 괜히 마음이 몽글해져요 누가 누구를 완전히 구하는 게 아니라 같이 살아낼 힘을 주는 느낌이라 더 애틋해요 그래서 이 둘은 그냥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끝났는데도 그 이후를 자꾸 상상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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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빠른나무늘보W133092
    그런게 더 멋있는거 같아요 
  • 건강걸음
    동만이가 봤다는 이터널선샤인 영화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