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 작가는 역시 사람 마음을 오래 붙잡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 같아요 거창한 사건보다 인물들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방식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끝나고 한참 여운이 남아요 웃기다가도 갑자기 마음 후벼파는 그 감정선은 진짜 아무나 못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작품으로 돌아올 때도 당연히 응원할 거예요 또 어떤 인물들로 사람들 마음 흔들어놓을지 벌써부터 기다리게 돼요
0
0
댓글4
또산보는하이바라
극중에 유독 튀는 한 색이 있으면 보인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쓴게 보인다고, 극 중 황동만 캐랙이 그래요. 황동만 행동과 대사만
너무 튀어서.... 어떻게 그런 걸 쓰셨을까 너무 궁금~~
근면한나팔꽃G229087
읽을 때마다 작가님의 섬세한 감정 묘사가 인상적이에요.
다음 작품에서도 깊은 여운이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