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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면 정말 콩밥이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ㅎ

드라마 보면 콩밥이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보리콩이 완두콩의 사투리말인가 했더니 그거는 아니라고 하네요 엄밀히 말하면 다른거라 하네요

 

암튼 드라마 속 저 시기에 콩이 정말 귀했다하더라구요 제주도에서요

 

관식애순 딸 금명 가족 시할머니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데 밥상도 남자 여자 밥상 따로 먹네요.

귀한 콩은 남자와 집안 가장 어른인 할머니 밥에만 듬뿍 올려주고..

 

콩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애순이 콩을 주려고 밥을 섞으려해도 시어머니가 콩은 따로 덜어내고 절대 섞지 못하게 하죠

암튼 또 어린 딸은 보리콩 노래를 부르며 콩을 찾는데 아무리 밥을 뒤져봐도 콩은 없고..

 

관식이가 할머니와 엄마의 따가운 시선도 애써 모른척하고 부러 넉살을 부리며 자기 밥그릇의 콩들을 덜어줍니다.

 

이때 못해줬던게 늘 마음에 남아있는지

 

금명이가 다 컸을때도 콩을 사들고 귀가하던 관식이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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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완두콩 듬뿍 넣은 콩밥 맛있어 보였지요. 그 장면 보면서 먹고 싶었구요 
  • 사랑받는토마토M1661168
    헐 완두콩이 아니었구나 보리 콩 저도 먹어 보고 싶네요
  • 명랑한삵A116432
    정말 저 시대의 관식이는요
    유니콘 같은 남자죠
  • 탁월한원숭이U116517
    왜 저런걸로 차별하죠 진짜 어이없네요 
  • 변치않는멜론U214459
    콩밥 요즘에 잘안먹는데 보기에 맛있아보이네요오
  • 심쿵하는앵무새W1886324
    아주 콩밥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색감이 너무나 맛나보여요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콩밥 맛있죠
    한때 많이 먹엇어요
  • 귀여운튤립J116971
    콩밥 오랜만에 보네요. 정말 먹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