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O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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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리의 집을 찾아간 차세계는 옥상에서 울고 있는 신서리를 발견합니다. 차세계는 신서리를 끌어안으며 "난 고 하기로 했습니다. 어떠십니까? 영광이시죠?"라고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신서리는 "찌릿하지 않았습니다. 금방 안았을 때도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믿지 못하는 차세계에게 신서리는 "저는 쓸데없는 거짓부렁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내로 보지 않습니다. 구질구질하게 그만 좀 매달리십시오"라고 선을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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