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O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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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을 둘러보던 신서리는 내명부 후궁 역할 배우들이 가체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조감독에게 항의합니다. 신서리는 "안종 시절에는 분명 가체 금지령이 내려졌는데 내명부 사람들이 저렇게 당당히 가체를 쓰고 있습니다"라며 교체를 요구합니다. 그때 감독이 등장하고, 조감독이 상황을 설명하자 신서리는 "아무리 헬조선에서 강상의 도가 무너졌다 해도 역사 고증은 제대로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며 다시 목소리를 높입니다. 하지만 이때 윤지효가 나타나 "낙하산을 꽂는 게 아니었습니다"라며 비꼬고, 결국 신서리는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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