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O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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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촬영을 떠난 신서리는 비행기 안에서 위급 환자가 발생했다는 말을 듣고 현장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쓰러진 사람이 차세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신서리는 크게 놀라 물을 뿌리고 뺨까지 때리며 정신 차리라고 외칩니다. 잠시 정신을 차린 차세계는 "쥐약 같은 여자.."라며 신서리를 바라보지만, 곧 다시 의식을 잃습니다. 승무원들은 급히 제세동기를 가져와 응급조치를 시작하고, 이때 차세계의 손을 붙잡은 신서리는 전기가 통하면서 결국 함께 기절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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