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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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자신에게 용기 내어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허남준을 은근슬쩍 놀려대는 약 올리기 시전을 하는데요.
임지연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찰진 대사 소화력, 그리고 허남준의 허당기 넘치는 리액션이 두 사람의 코믹 시너지를 더욱 폭발시키네요.
은은한 로맨스 속에 숨겨진 코미디인 줄 알았더니, 대 놓고 코믹을 주고받는 두 배우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가 드라마의 양념이 아닌가 싶네요.
로맨스와 코미디가 공존하는 이 드라마 앞으로도 인기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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