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하마J217929
인기 게시판 TOP 50
조선시대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줄 알았던 주인공이
갑자기 현대의 촬영장 한복판에서 깨어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처음엔 자기가 죽어서 지옥에 온 줄 알고 당황하다가 곧바로
21세기 신세계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특히 처음 만난 재벌 캐릭터랑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말싸움하고
조선시대 말투를 그대로 쓰면서 상대방을 기선 제압하는데 임지연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더라고요
자기를 동전 취급하는 재벌에게 호통을 치거나 당당하게 제안을 건네는 모습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앞으로 이 조선시대 악녀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자기 자리를 만들어갈지 정말 기대돼요
뒷배 하나 없이 조선 내명부 꼭대기까지 올랐던 인물이라 그런지 21세기에서도 금방 성공할 것 같더라고요
0
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