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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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에게 금족령을 내린 주상, 그리고 국문장에서처럼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라고 말하는 대군의 모습은 시작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밀어내는 선택이 얼마나 아팠을지 느껴졌습니다. 냉정한 말 속에 오히려 절절한 애정이 담겨 있어 더욱 안타까웠고, 세계가 꾸는 꿈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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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에게 금족령을 내린 주상, 그리고 국문장에서처럼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라고 말하는 대군의 모습은 시작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밀어내는 선택이 얼마나 아팠을지 느껴졌습니다. 냉정한 말 속에 오히려 절절한 애정이 담겨 있어 더욱 안타까웠고, 세계가 꾸는 꿈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