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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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이랑 현대극을 오가는 설정도 흥미로운데 그 안에 로맨스랑 코미디까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한 회 한 회가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특히 차세계는 평소에는 능청스럽고 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서리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많아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이번 장면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꿈속 여인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도 재밌었고 서리를 향한 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과정이 잘 보여서 몰입하게 됐어요 무엇보다 두 사람 붙어 있는 장면은 달달함이 제대로 느껴져서 보는 내내 미소가 나왔어요
이제는 예고편만 봐도 다음 회가 궁금해지고 금요일이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차세계랑 서리는 이번 생에서는 마음 편하게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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