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오리A12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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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으로 시작한 일이기는 했지만
20년을 넘게 헌신한 삼촌에게 너는 그저 여동생의 채무일 뿐이라는 폭언을 들은 최문도.
그토록 아끼는 손자에게 이자까지 더해 갚아주겠다고 한 선전포고대로
이제 더는 무서울 것이 없다는 듯 비오제이까지 차지합니다.
그런 최문도에게 모태희가 찾아가 그가 보유한 비오제이 지분을 매입하겠다고 제안합니다.
조건은 차일그룹과 함께 하는 송진 리조트 전담 TF팀을 모창으로 구성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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