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각 신서리는 소품 창고에서 스태프를 기다리다가 건내받은 물을 마시고 깜박 잠에 듭니다. 혼미한 상태로 깨어나 나가려고 해보지만 문이 잠겨 있고, 이미 촬영이 끝난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