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V87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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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수 회장의 단골 골목 식당 테이블에
마주앉은 차회장과 신서리~~~
차회장은 하나밖에 없는 손자의 배우자로
차세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배우자감
이였으면 하는 마음을 신서리에게 전하고
두사람의 대화가 한창일 때...
갑자기 식당으로 들이닥친 트럭 한대...
차회장과 신서리는 그대로 추돌사고를
당하고 만다...
사고 후 신서리가 눈을 떴을 땐
또다시 조선시대...
신서리는 이대로 돌아간 것인가...
차세계는 타박상외엔
별다른 외상이 없다는
신서리 상태를 담당의사에게 전해듣는다
그 시각 차회장 곁에는 최문도가 있었다..
최문도는 계획적으로 차회장에게 간이식도
해주고 후계자 자리까지 넘보며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말들을 주저리
주저리 내뱉었다...
삼촌이 아버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던 최문도...
과연 트럭사고가 최문도와 무관한지도
의문인 상태로 차회장 곁은 너무나
위험하고 무서운 생각이 든다...
의식없이 누워있는 차회장을 바라보며
최문도는 차회장이 채무라고 언급한
자신에게 지금부터 갚으라고
20년을 충성한 이자까지 더해서 갚으라고
무섭게 내려다보면 차회장에게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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