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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상을 받는 것 같다"는 서리의 말에 뭉클해지는 밤

"밀린 상을 받는 것 같다"는 서리의 말에 뭉클해지는 밤

 

용역들에게 쫓기다 차세계를 만난 신서리는 비로소 자신이 강단심이 아닌 원래의 신서리임을 깨닫고 모든 기억을 되찾습니다. 지난 세월을 '형벌' 같았다고 담담히 고백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아팠어요.

하지만 이내 이 세상에 와서 처음으로 마음이 편안해졌고, 이곳에서 웃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어쩌면 그녀에게 지금의 이 시간은 지난 고통에 대한 보상일지도 모르겠네요. 서리가 이제는 아픔을 딛고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살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댓글7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것 같아
    이제는 서리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해
  • 활기찬거미Q1817693
    신서리임을 깨달았던 장면이군요
    정말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서리의 말이 뭉클했어요.
    밀린 상을 받는 듯한 감정이 잘 전해졌습니다.
  • 귀여운튤립U1510871
    지난 기억을 모두 되찾고 비로소 평안을 찾았다는 서리의 고백이 정말 마음을 울리네요. 그동안의 형벌 같은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는 오롯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대담한크랜베리X126769
    두주인공응원하게됩니자 
    너무재미잇어요
  • 심쿵하는앵무새W1886324
    서리가 이제는 마음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것을 늘 응원하게 되어요
  • 프로필 이미지
    재치있는계단N948234
    과거에 집착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잘 됐네요.
    슬픔이 이젠 이별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