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프레리개Y11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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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밤, 차세계는 왜 이제야 깨어났냐고 투정을 부리고 신서리는 차세계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절망적인 순간, 그의 목소리가 들려 구원받았음을 고백합니다. 죽음을 넘나든 긴 시간을 지나 서로를 온전히 마주한 두 사람은 이제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는 영원한 약속을 다짐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살려낸 운명 같은 사랑이 정말 감동적이에요. 차세계가 "이제 아무 데도 못 가"라고 꽉 끌어안는 장면은 이번 드라마 최고의 명장면으로 남을 것 같아요.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고난을 이겨내고 드디어 찾아온 이 평화로운 일상이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깊은 여운을 남긴 두 사람의 재회,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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