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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멋진신세계 마지막편 보고나니까 강단심

어제 멋진신세계 마지막편 보고나니까 강단심

 

그냥 이제까지 인생을 돌아보니까 강단심이 너무 불쌍한 거 같아요ㅠㅠ
(신서리)현대:국민조약돌로 사랑받음->엄빠 죽음->과거:궁에서 생활하다가 정쟁에 휘말렸지만 어쨋든 희빈이 됨->사약받음->현대:밈으로 떠서 드라마 여주됨
(강단심)과거:집안이 어려워져서 노비로 팔려감->물에 빠짐->현대:발연기로 욕먹으면서 쭈구리로 삼(할머니가 키운것도 강단심)->???이유도 모르겠지만 사약받고 시궐상태로 누워있음->과거:보부상되어서 신분을 숨기고 쫓겨다님

신서리쪽에서 보면 대단한 인생이지만 강단심 입장에서 보면 ??????????
강단심의 선택은 없나요
할머니가 키운것도 결국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어린 강단심이고
나중에 할머니 몸 아파진 다음에 보필한것도 강단심이고요?
결국 할머니랑 버스정류장 어쩌고 해야되는거에 강단심이 빠져있는것도 신경쓰여요
뭔가 좀 작가의 편리한 도구가 된 듯한ㅠㅠ
물론 현재는 재벌이랑 맺어지고 과거는 대군이랑 맺어지겠지만 그거빼고 보면 강단심의 인생이란게 뭐죠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영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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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마지막까지 연기가 너무 훌륭해서 여운이 남았어
    단심 캐릭터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
  • 애착이가는무궁화Y1774386
    단심이라는 인물 안타깝네요
    정말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강단심이라는 인물도 정말 열심히 살아온 게 느껴져요 서리랑은 다른 인물이 되죠
  • 아름다운양B205228
    시련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씩씩하게 살아온 단심이라 더 애틋하고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이게  은근 헷갈리긴하네요. 나름 정리한다고 힘들었네요
  • 프로필 이미지
    순수한악어E129337
    두 사람의 운명이 좀 당황스럽고 의문인 점이 있긴 하지요. 단심 이가 좀 안타깝긴 했습니다.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강단심과 신서리를 구분해서 잘 요약했네요. 전 시청하는내내 강단심과 신서리 혼란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