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제까지 인생을 돌아보니까 강단심이 너무 불쌍한 거 같아요ㅠㅠ
(신서리)현대:국민조약돌로 사랑받음->엄빠 죽음->과거:궁에서 생활하다가 정쟁에 휘말렸지만 어쨋든 희빈이 됨->사약받음->현대:밈으로 떠서 드라마 여주됨
(강단심)과거:집안이 어려워져서 노비로 팔려감->물에 빠짐->현대:발연기로 욕먹으면서 쭈구리로 삼(할머니가 키운것도 강단심)->???이유도 모르겠지만 사약받고 시궐상태로 누워있음->과거:보부상되어서 신분을 숨기고 쫓겨다님
신서리쪽에서 보면 대단한 인생이지만 강단심 입장에서 보면 ??????????
강단심의 선택은 없나요
할머니가 키운것도 결국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어린 강단심이고
나중에 할머니 몸 아파진 다음에 보필한것도 강단심이고요?
결국 할머니랑 버스정류장 어쩌고 해야되는거에 강단심이 빠져있는것도 신경쓰여요
뭔가 좀 작가의 편리한 도구가 된 듯한ㅠㅠ
물론 현재는 재벌이랑 맺어지고 과거는 대군이랑 맺어지겠지만 그거빼고 보면 강단심의 인생이란게 뭐죠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영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