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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간다고한 서리를 보며 현실을 부정하는 세계네요

돌아간다고한 서리를 보며 현실을 부정하는 세계네요

 

갑자기 조선시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서리의 이야기를 들으면 쉽게 받아들이는 게 더 이상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차세계가 화를 내고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이네요

생각해보면 세계는 서리를 만나고 나서 정말 많이 달라졌잖아요 본인 말대로 바보가 된 것 같고 고장난 것 같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서리한테 깊이 빠져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갑자기 떠나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침착할 수 있겠어요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을 붙잡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고 그만큼 서리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게 느껴졌어요

마지막까지도 자기 눈으로 본 것조차 제대로 믿지 못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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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재치있는계단W116634
    그러게요. 정말 믿기고 싶지 않은 현실을 붙잡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