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의 집에 태산의 대표가 찾아옵니다. 원래부터 친분이 있는 사이죠. 신이랑 아버지가 검사 시절 친형제처럼 지냈던 동료 검사니까요. 신이랑의 어머니와 신이랑은 조금의 의심도 없이 이사람을 대합니다. 그러나 행동이 조금 수상합니다. 어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집안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