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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데이트를 즐깁니다

집 데이트를 즐깁니다

 

집돌이인 신순록은 유미를 불러 집 데이트를 즐깁니다. 집에서 게임하고 영화 보며 밤새 놀자고 불렀지만, 29살의 남자가 상상했던 것이 그뿐이었을 리는 없습니다. 38살의 유미도 남자가 자신을 집에 초대했을 때 대비해야 할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장면에서 조금 더 창의적이기를 바랐습니다. 38살 유미의 과거 히스토리를 찾아보며,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두고 여러 의견이 오가는 장면을 기대했는데, 순록의 응큼 세포와 혀세포에 집중하느라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약간 아쉬웠지만, 충분히 세포들의 분량을 보여주기에 적절한 상황이었습니다. 다소 아쉬움은 있었지만, 혀세포 때문에 크게 웃을 수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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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혀세포 웃겨 죽을뻔 했어요 ㅎㅎ
    진짜 순록이 세포들 다 좋아요
  • 야야호
    진짜 구석구석 닦더라고요
    재미난 장면이였어요
  • 편안한키위T205850
    저 보고 너무 웃겼어요
    엄청 열심히 닦더라구요
  • 똑똑한복숭아Z1701653
    집 데이트 장면은 편안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였어요
    자연스러운 케미가 더 좋게 느껴졌네요
  • 잠재적인팬더F228119
    집 데이트 분위기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소소한 장면인데도 설렘 가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