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이 직접 올린 결혼식 사진 보니까 드라마 끝난 게 더 실감 나네요 순백 드레스랑 턱시도 입고 서로 바라보는 장면이 너무 따뜻해서 계속 보게 돼요 극 중 설정인 거 알면서도 진짜 결혼식 같아서 괜히 벅차오르더라구요 행복했던 순간들까지 같이 올려줘서 마지막 인사 느낌이 더 진하게 남아요 유미의 긴 연애 서사 끝에 순록이랑 결혼까지 간 흐름이라 그런지 보는 입장에서도 같이 시간 보낸 느낌이라 여운이 오래 가네요 댓글 반응처럼 외전이나 신혼 이야기 더 보고 싶다는 마음 이해돼요 월요일 기다리던 재미 사라진 것도 은근 크게 느껴지구요 김재원도 작품마다 존재감 쌓아가는 게 보여서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이번에 로맨스 캐릭터로 제대로 자리 잡은 느낌이라 더 눈길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