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보면서 매회 설렘 갱신 중인데요
돌직구 고백부터 붕어빵 뽀뽀까지 전개가 너무 잘 쌓여서 몰입도가 높아요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계속 유지하는 것도 납득되는 흐름이구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차트까지 올라간 거 보면 인기 체감 확 되네요
처음에는 순록이랑 유미 관계가 살짝 삐걱거리면서 시작했는데
그 과정이 있어서 그런지 감정선 변화가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특히 무뚝뚝하던 순록이 점점 마음 드러내는 순간들이 포인트였어요
영화 보자고 먼저 말하는 장면이나 우산 기울여주는 장면은 진짜 반칙이었구요
유미도 사랑 앞에서 솔직해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좋았어요
그래서 둘 관계가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이쯤 되니까 최종회까지 몇부작인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끝까지 이 텐션 유지하면서 마무리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