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3 기다리다 보니까 괜히 예전 장면들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보다 보니까 유미 감정선에 완전히 몰입하게 됐던 것 같아요. 특히 혼자 상처받고 괜히 의미부여하는 장면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 많이 했습니다. 세포들끼리 회의하는 장면도 웃기면서 진짜 사람 마음 같아서 재밌었어요. 그래서 시즌 끝나고도 계속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시즌3에서는 또 어떤 세포들이 활약할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