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D2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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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유미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되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다들 조금씩 부족하고 흔들리는 모습이 있어서 더 공감됐어요. 그래서 누군가를 완전히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게 되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캐릭터 분위기가 드라마를 더 자연스럽게 만든 것 같아요. 세포들까지 더해지니까 감정선이 더 풍부하게 느껴졌습니다. 시즌3에서도 이런 캐릭터 매력 잘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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