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한 땅벌서울50대2026년 10월 17일 오후 7시 6분팔로우노을빛과 낙엽과 소소한 행복노을빛으로 붉게 물든 공원길을 천천히 걸으며 모퉁이에서 참 예쁜 붉은 낙엽 하나를 만났습니다. 붉은 빛깔 속에는 계절의 깊이가 담겨 있는 듯했어요.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가을 공기마저 마음을 따스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던 순간. 바쁜 일상 속에서 찾아온 소소하지만 완벽했던 하루, 잊지 못할 10월의 선물 같은 특별한 기억으로 마음 깊이 간직하려 합니다.좋아요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