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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산사나무
깎아지른 산사나무

저수지에 다녀왔네

새벽같이 일어나서 저수지에 낚싯대 드리우고 왔네. 고기는 붕어 두 마리 잡은 게 전부였지만 물안개 피어오르는 거 보는 맛에 간 거라 괜찮더라. 산이 벌써 울긋불긋해서 그것만 봐도 본전은 뽑았네. 다음 주에 한 번 더 가볼까 싶다.

저수지에 다녀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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