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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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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외로웠다 갈곳이없었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했다 코인 노래방에 가서 민호님의 노래를 불렀다

그냥 친구한테 연락해서 전곡시장에 가서 순대와 소주 일병을 마셨다 기분이 조금은 풀렸다 나 혼자라는 기분은 혼자인 사람만이 알겠죠 지금도 답답합니다 민호님 항상 평정심을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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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