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
서울40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오전에 여유로운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늘 이것저것 신경 쓰면서 지내다 보니 막상 시간이 생기니까 뭘 해야 할지 잠깐 어색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천천히 네일도 하고, 점심은 따뜻한 순두부찌개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평소에는 집에서 대충 챙겨 먹거나 바쁘게 지나가는 날이 많은데 오늘은 괜히 하나하나 여유롭게 하게 됐어요. 밥을 먹고 나서는 보고싶던 친구 만나서 별다방에 들러 커피 한 잔도 마시면서 잠깐 쉬었습니다. 예쁜 네일을 해놓으니 손을 볼 때마다 기분도 조금씩 좋아지고요. 특별한 일을 한 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제 마음대로 시간을 보내니 생각보다 힐링이 되네요. 오늘은 그냥 천천히, 여유롭게 하루를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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