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
서울40대
비닐물고 있어서 실랑이 했네요 ㅎ
하울이가 입에 비닐지를 물고 있길래 빼주려고 했더니 어찌나 안 놓으려고 하던지요 ㅋㅋㅋ 빼려고 하면 고개를 쏙 돌리고 입에 힘을 딱 주는데, 자기 거라고 끝까지 우기는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 귀엽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해서 웃음이 났지만, 혹시 비닐을 삼킬까 봐 마음은 조마조마했네요 ㅠㅠ 한참 실랑이하다가 결국 간식으로 바꿔치기 성공! 비닐은 그렇게 지키려고 하더니 간식은 또 냉큼 받아먹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위험할 수 있으니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 잘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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