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사초과
작성한 일기
10개코스모스 물결위로 저무는 하루
따스한 해 질녁,강매석교공원의 코스모스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올해 방문한 여러 곳 중,이곳의 코스모스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꼿꼿하게 뻗은 줄기 끝마다 분홍빛과 하얀빛의 꽃잎들이 활짝 만개해서 마치 가을바람 춤을 추는 듯한 장관을 이루더군요 노을빛이 꽃밫을 따스하게 감싸며 꽃잎들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느껴지고 그 아름다운 꽃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축제 기간에 걸맞게 어느 때보다 생명력 넘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행복한 산책이였습니다
3017코스모스 강변 산책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강가 다리 밑으로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 꽃밭을 보니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것 같았어요 바람에 살랑거리는 분홍빛 꽃들을 보며 꽃들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듯 다 예뻐보이더라고요 꽃들 사이를 걸으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느낄수 있었던 ,참 평화롭고 예쁜 하루였어요
02필로덴드론 셀륨이 새로 잎이 돋아났어요
매일 정성스레 물을 주고 따뜻한 햇살을 선물하며 정성으로 보살핀 필로덴드론 셀륨이 드디어 놀라운 결실을 보여주네요^^ 화분의 깊고 넓은 초록 잎들사이로,연두빛의 눈부신 새순이 기특하게 쏘옥 고개를 내밀었어요 새로운 잎이 돋아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그 작은 생명력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에너지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것 같아요 식물과 교감하며 함께 보낸 조용하고 평온한 시간들이 매일의 일상에 잔잔한 행복과 위로를 더해주네요
328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오늘은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다녀왔어요 올봄에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는 산속 지형을 따라 스위스 마을 분위기를 조성한 관람 체험 공간이에요 처음 본 느낌은 유럽여행 온거같은 이국적인 풍경과 유럽의 어느마을에 놀러온거 같았어요 입장료는 8천원인데 에델화로 교환해서 카페,레스토랑,기념품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어요 에델화는 마을 공식 화폐인거죠 아침일찍가면 양몰이 퍼레이드도 볼수 있다고 하네요 스위스 마을이 형형색색 너무 예뻐서 사진을 진짜 많이 찍은거 같아요 스위스마을은 실제 거주하는 이들이 있어서 밖에서만 볼수 있어요 에델바이스 산으로 올라가면 양,거위등 동물들이 자유롭게 다니고 있네요 산위 정상 풍경도 꽃들과 억새가 있어서인지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였어요 이제 산책도 했으니 배도 고프고 해서 에델화를 쓰러 레스토랑에 갔어요 저는 에델바이스 플라츠 레스토랑에서 소떡소떡과 소시지를 먹었어요 평범한 음식이지만 여기서 먹으니 진짜 맛있었네요 스위스마을 산책하러 오기도 좋고 힐링할수 있는 공간이라 다시 한번 또 오고 싶네요
3513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무한리필
요즘 딱 꽃게철이라 게장이랑 꽃게탕이 계속 생각났어요 그래서 찾아본곳이 더더간장게장무한리필집을 발견했어요 일산 간장게장 맛집으로 유명한 더더간장게장으로 갔어요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가 된 유명한 곳인데다 블루리본에도 여러 해 연속 이름을 올린 맛집이네요 간장게장+양념게장+꽃게탕을 무한리필로 먹을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게장도 먹고 꽃게탕도 함께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한리필은 2인부터 주문 가능해요 주문하면 게장과 함께 기본 반찬이 차려져요 간장게장은 밥이랑 같이 먹는게 역시 제일 맛있네요 게살 발라서 밥위에 올리고 간장 살짝 묻혀 먹고,김까지 한장 싸먹으면 계속 밥이 들어가는 조합이에요 간장게장은 역시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게 가장 맛있네요 양념게장도 양념이 넉넉해서 밥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계속 리필해서 먹을수 있어 좋아요 꽃게탕까지 무한리필이 된다는 사실 24900원에 밥값은 별도로 무한리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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