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빨래 한 날
오늘 햇볕이 쨍해서 미뤄뒀던 이불 빨래를 드디어 했어요! 베란다에 널어놨더니 오후 내내 바짝 잘 말랐어요 ㅎㅎ 저녁에 덮어보니 햇볕 냄새가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 밤은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1
1
오늘 햇볕이 쨍해서 미뤄뒀던 이불 빨래를 드디어 했어요! 베란다에 널어놨더니 오후 내내 바짝 잘 말랐어요 ㅎㅎ 저녁에 덮어보니 햇볕 냄새가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 밤은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시장 갔다가 호떡집 앞에 줄이 길길래 저도 냉큼 섰어요 ㅎㅎ 십 분 넘게 기다렸는데 한 입 먹자마자 기다린 보람이 있더라고요! 설탕물이 뜨거워서 입천장 데일 뻔했어요. 날이 쌀쌀해지니까 이런 길거리 간식이 자꾸 생각나요 ㅎㅎ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넣고 40분 돌렸더니 꿀이 줄줄 흐르는 군고구마가 됐어요 ㅎㅎ 껍질 벗기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나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김치 하나 올려서 먹으니까 그냥 저녁이 됐어요. 내일도 또 해 먹으려고요 ㅎㅎ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먹고 강변 쪽으로 산책 다녀왔어요 ㅎㅎ 길가에 코스모스가 한가득 피어 있어서 사진을 몇 장이나 찍었는지 몰라요!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선선하고 딱 걷기 좋은 날이었어요. 이런 날은 집에만 있으면 아까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