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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눈 뜨면 휴대폰 열고 ㅋ~~ 팬마음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나이 일흔에 난생처음 팬카페에 가입을 하고 장한별가수님을 응원한다.화초를 가꾸던 그손은 지금은 장한별가수님을 향한 독수리 타법으로 휴대폰과 열일중이다.이제 두번째로 밀려버린, 나를 바라보던 베란다의 화초들이 장한별가수님에게 사랑을 빼껴 시름중이다.사랑은 하나라고 했던가? 아니 이젠 두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