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보러 갔다가 뜻밖의 득템
퇴근후 필요한 식재료를 사러 마트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몇 가지만 사려고 했는데 할인하는 채소가 눈에 띄어서 계획에 없던 것까지 담았네요. 그래도 집에 와서 재료들을 정리하고 나니 며칠은 반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했어요. 역시 장보기는 계획대로만 되지는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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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필요한 식재료를 사러 마트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몇 가지만 사려고 했는데 할인하는 채소가 눈에 띄어서 계획에 없던 것까지 담았네요. 그래도 집에 와서 재료들을 정리하고 나니 며칠은 반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했어요. 역시 장보기는 계획대로만 되지는 않네요.ㅎㅎ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아침에 서두르지 않고 커피 한 잔 내려 마시면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했네요. 밀린 집안일도 하나씩 끝내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해졌어요. 바쁘게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천천히 보내는 하루도 필요한 것 같아요.
주말이라~ 온전히 집에서 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밖에 나가지도 않고, 그냥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어요. 오랜만에 늦잠도 늦게까지 자고 아점 간단히 먹고, 커피 마시고 넷플과 유튜브 좀 보다가 시간을 여유롭게 보냈네요. 평일에는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으니 이런 날이 흔치 않아서 이에서만 하루를 보내는 것도 참 소중한 하루였네요 ㅎㅎ
이제 겨울이 슬슬 오고 있긴 한가봐요. 지인분이 생굴을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참깨 뿌려 먹으니 더더욱 맛있네요. 모두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