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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넘개 연락이 없던 동창한테 애기 청첩장이 왔네요.. 안가다니 좀 그렇고 가자니 얼마를 넣어야될지 감이 안오더라고요…예식장에 안간지 오래돼서 감이 안잡히네요. 결국은 봉투에 얼마 넣었는데 부족하려나 걱정돼서 잠이안오네요.. 여러분은 요즘에 어떻게 하세요? 알려주시면 저도 참고 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