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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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이 무대만 계속 떠올라서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동준님과 영탁님이 함께 만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경쾌한 리듬과 감성 넘치는 보컬의 완벽한 조합이었어요.
두 분의 호흡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치 오랜 친구들이 약속을 지키고 모인 자리 같았고, 10년 전 약속을 지금 지킨 의리남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두고 자꾸만 다시 듣게 되네요. 오늘의 무대가 영원히 레전드로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기쁨을 주길, 그리고 영탁님과 동준님 두 분 모두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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