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사진영상방]

액땜 제대로 했던 영탁님의 미스터트롯 예선 당일ㅋ

액땜 제대로 했던 영탁님의 미스터트롯 예선 당일ㅋ액땜 제대로 했던 영탁님의 미스터트롯 예선 당일ㅋ

 

<미스터트롯> 예심 당일, TV조선 스튜디오는 이른 아침부터

미스터트롯 眞 ‘남자 송가인’을 꿈꾸며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트롯 천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고 합니다.

 

화려한 반짝이 의상과 잔뜩 힘을 준 헤어스타일의 참가자들 사이로,

커다란 캐리어와 무대 소품을 양손에 가득 쥔 무명시절 영탁 님이 나타났습니다.

"좋아, 오늘 보여주는 거야!"

심호흡을 하며 대기실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 순간,

영탁 님의 눈앞에 청천벽력 같은 안내문이 들어왔습니다.

 

액땜 제대로 했던 영탁님의 미스터트롯 예선 당일ㅋ

 

[점 검 중 - 계단을 이용해 주세요]

 

"하필 오늘?! 대기실이 몇 층이더라... 9층?!“

 

목을 축일 시간도 없이 경연 시간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영탁 님은 고민할 겨를도 없이 무거운 짐을 고쳐 맸습니다.

1층부터 9층까지, 오직 두 다리로 걸어 올라가야 하는 '계단 지옥'의 서막이었습니다.

 

3층을 지날 때쯤 이미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고, 6층에 도달하자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습니다. 무대 의상이 땀에 젖을까 봐 옷을 품에 안고 짐을 든 채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영탁님...

 

통상 이런 상황이라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지?“

라며 방송국 관리인분들게 짜증이 날 법도 한 순간이었습니다...

 

마침내 허벅지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을 견디며 9층 대기실 문을 벌컥 열었을 때,

영탁 님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스태프들과 <미스터 트롯> 동료 참가자들이 깜짝 놀라 영탁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영탁은 주저앉기는커녕,

땀을 쓱 닦아내며 대기실이 떠나가라 호탕하게 웃어젖혔다고 합니다.

 

"와, 오늘 액땜 제대로 했다! 시작부터 이렇게 스펙터클한 걸 보니, 오늘 우리 무대 대박 나려나 보다!"

짜증 대신 외친 그의 초긍정 외침은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던 대기실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습니다. 땀에 젖은 머리를 거울 보며 툭툭 털어낸 영탁 님은 오히려 몸이 제대로 풀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없이 9층까지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왔다는 거 말고도 더 중요한 사실은

아직 미스터트롯 예선전이라는 거!

 

액땜 제대로 했던 영탁님의 미스터트롯 예선 당일ㅋ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영탁님의 <미스터트롯> 예심 무대!

영탁 님은 마스터들 앞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성량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사내〉를 열창하며 올하트를 받아냈습니다.

 

9층 계단을 뚫고 뿜어낸 긍정의 기운이 고스란히 무대 위에서 폭발한 순간이었습니다!

 

중요한 예심 당일에 징크스처럼 말려버릴 수 도 있었던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바꾼 이 초긍정 에피소드는

오늘날 '트롯 쾌남' 영탁 님을 만든 전설의 서막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hub-link

지금 트로트를 주제로 51.4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미스터트롯을 주제로 6.8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
  • 귀여운튤립J116971
    경연때 영탁님 넘 멋졌지요. 사내 노래할때 쾌남 느낌 바로 들게 했구요 

영탁 인기글

영탁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