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르는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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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영웅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슴을 후벼 파듯 아려오는 감정이 느껴지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전율이 일어납니다. 담담하게 부르는 듯하지만 그 안에 담긴 깊은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져 듣는 내내 마음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네요.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한 무대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무대였습니다. 늘 감동을 주는 영웅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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