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참새A3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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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열창하시던 영웅님, 이 노래도 정말 착붙입니다.
미스터트롯에서 영웅님의 서사(?)가 시작된 곡이라 그런지 들을 때마다 그때의 무대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곡입니다.
미스터트롯 대국민콘서트에서도 다시 불러주셨던 곡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역시 영웅님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노래에 인생을 바친 사람처럼 온 마음을 다해 부르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히 노래를 잘한다는 느낌을 넘어, 가사 하나하나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부르는 것 같아서 듣는 사람까지 감정에 빠져들게 하네요.
담담하게 시작해서 점점 감정을 끌어올리는 그 표현력도 정말 좋고, 마지막까지 혼신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에서는 역시 임영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들어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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