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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데 깊고, 시원한데 가슴을 파고드는 임영웅님의 트롯

담백한데 깊고, 시원한데 가슴을 파고드는 임영웅님의 트롯

임영웅님의 트롯은 정말 뭔가 결이 다른 것 같아요. 과하게 꺾거나 긁지 않아도 담백하고 시원하게 들리면서 가사는 또렷하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정을 억지로 끌어내기보다 절제된 창법으로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가슴을 더 깊이 울리는 것 같아요. 실제로 임영웅님의 창법은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가사 전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죠.

그런데 노래를 듣다 보면 그 담백함 속에 감성이 스르르 스며들어서 어느새 가슴을 헤집고 돌아다니는 느낌이에요. 거기에 노래할 때의 표정은 또 얼마나 편안하고 멋진지, 정말 시몬스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네요. 역시 임영웅님은 트롯을 자신만의 색으로 만들어가는 가수인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노래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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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신속한박하U610491
    시원한데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네요 
    방송 보면서 항상 힐링해요 
  • 프로필 이미지
    냥이키우기
     당신의 목소리가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방송을 보는 설렘은 포기할 수 없죠.  
  • 발랄한자두T214066
    임영웅님 노래는 음악적 완성도가 뛰어나요.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절제된 감성이 좋아요
    가사 전달력도 좋고요
  • kmrdc15
    아무리 좋은 일이 많아도 늘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혼자만의 성과로 생각하지 않고 함께한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에서 따뜻한 인성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