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가수님이 데뷔 10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22년 시상식을 꼽았다는 이야기가 참 뭉클하네요. 수많은 상을 받았던 그해를 ‘꿈같은 한 해’라고 표현하면서도 매일매일 감사했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임영웅님다운 겸손함이 느껴집니다.
‘미스터트롯’ 이후 전국투어가 매진되고 마침내 스타디움까지 팬들로 가득 채우게 된 순간도 놀라웠다고 회상했는데, 그 모든 순간 뒤에는 영웅시대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이 있었겠지요.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잘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말이 오히려 지난 10년의 시간이 얼마나 놀라운 여정이었는지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도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처럼 활동하고 싶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지난 10년 동안 좋은 노래와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10년도 영웅시대와 함께 더 빛나는 길을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