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가수님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미스터트롯’ 진에 올랐던 순간을 회상하는 모습이 정말 뭉클하네요. 2016년 ‘미워요’로 데뷔해 풋풋하고 어리숙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 모습에서 지금의 임영웅님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특히 2020년 ‘미스터트롯’ 진이라는 결과를 두고 스스로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시기와 운도 좋았다고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하지만 그 기적을 만들어낸 것은 결국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무대를 이어온 노력과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첫 무대에서 불렀던 ‘바램’을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곡이라고 이야기한 것도 참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무대와 기록을 만들어온 임영웅 가수님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래도록 노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10년의 모든 순간이 지금의 임영웅을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의 10년도 영웅시대와 함께 행복하게 걸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