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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정동원의 2026년 10월 나눔 소식이 전해졌어요. 한국소아암재단은 10월 8일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얻은 상금 7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액을 포함해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정동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6101만원이라고 해요.
후원금은 소아암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긴 치료 기간에 아이를 돌보느라 생계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가정을 살피는 사업이에요. 아이의 치료뿐 아니라 곁을 지키는 보호자의 부담도 함께 생각하는 방향이라 마음이 갑니다.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처럼 가족이 일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해요. 보호자가 경제적인 걱정을 조금 덜고 아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돕는 취지입니다. 한 번의 후원 금액도 의미 있지만 매달 모인 정성이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더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우주총동원의 꾸준한 응원도 이런 나눔을 이어가는 힘으로 소개됐습니다. 정동원은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고 지금은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어요. 활동을 잠시 쉬는 시간에도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지원 소식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재단은 후원금을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했어요. 자주 만날 수 없는 시간에도 우주총동원의 응원이 환아 가족에게 이어지고 있어 든든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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