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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4부

6. 막간을 이용한 무반주 신청곡 타임!

 

(4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4부(4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4부

 

배아현님을 실물로 보며 느낀 점이 오히려 반주가 있을때보다

무반주일 때 음색이 확 드러나면서 트로트 고유의 맛을 잘 뽑아내는 배아현 님이셨는데요.

 

그래서 센스있게 배아현 가수님이 마련한 무반주 신청곡 타임이었습니다.

 

<홍도야 울지마라>를 시작으로

관객분들이 신청하는 신청곡을 앞뒤 재어보지도 않고

마구마구 미션 클리어를 해주시는데

마치 ’인간 주크박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ㅎㅎ

 

확실히 배아현 가수님 클라스의 가수는 반주가 오히려 노래의 참맛을 방해한다고 느낄 정도로

무반주로 듣는 맛이 쏠쏠 했습니다.

 

거의 7~8곡을 불러주고 나서야

시민분들의 박수세례를 받으며 마무리된 배아현 가수님의 무반주 신청곡 타임이었어요^^

 

7. 트로트 메들리 타임!

 

(4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4부

 

배아현 님이 무대 마무리를 위해 마지막으로 트로트 메들리 타임으로

아주아주 신나게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요.

 

트로트 중에서 아주 아주 신나는 노래를 엄선해서

이번 가요제의 마무리로 분위기 제대로 끌어올리고 나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예쁜 백댄서 언니들의 귀여운 안무와 함께

황등역 광장에 모인 시민분들 모두 마지막으로

배아현 가수님이 말아주는 트로트 메들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마지막까지 자리에서 열정적으로 리액션을 보여줬는데요.

 

8. 아무도 예상못한 앵콜공연!

 

(4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4부(4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4부

 

이제 배아현 가수님의 ’트로트 메들리 타임 무대‘도 끝나고

MC님마저 아쉽지만 배아현 가수님을 보내드려야한다는 눈치였는데요ㅠ

 

미리 초청가수 분들이 무대에서 계약한 노래 개수가 있다는 걸 알지만

저도 모르게 “앵콜! 앵콜!! 앵콜!!!”을 외쳤는데

다른 시민분들도 배아현 가수님을 향해 앵콜을 외쳤습니다.

 

백댄서 분들과 거의 무대 끝 계단 앞까지 갔던 배아현 님인데

익산 시민분들의 ’앵콜‘ 요청을 듣고 웃으며 다시 무대로 돌아온 배아현님^^

 

진짜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아준 시민분들을 위해

마지막 앵콜곡까지 미리 준비해 온 센스있는 배아현 가수님...

 

마지막 앵콜곡은 바로 인순이 가수님 원곡의 <밤이면 밤마다> 였는데요!

 

정통 트롯 무대를 ’인간 문화재‘급으로 잘하는 배아현 가수님이지만

시원시원한 고음과 파워풀한 안무가 있는

이런 신나는 무대도 잘하는 배아현 가수님이었습니다.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로 시작하는 중독성 강한 도입부와

신나는 리듬과 함께 배아현 가수님의 청아한 음색이 화학적 결합(?)을 하면서

엄청난 시너지를 준 신나는 무대였는데요ㅎㅎ

 

원래 뒤에 앉은 관객분들을 위해서는 그러면 안되는데

가만히 앉아있을수만은 없던 무대였어요ㅎㅎ

 

ㅁ 배아현 가수님의 마지막 뒷모습...

 

(4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4부

 

진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남아있던 에너지를 모두 쏟고서야

오늘의 축하무대가 모두 끝났는데요.

 

배아현 가수님도 초대가수로서 정말 모두 에너지를 전해주고 가신 무대였어요.

 

드디어 밤 9시!

익산시민분들의 앵콜소리와 박수를 받으면서

무대 밑으로 퇴장하는 배아현 가수님의 뒷모습인데요.

 

무대 오르기 전과 마찬가지로 빨간 유니폼의 배아현 팬클럽 회원들의

응원과 호위를 받으며 마련된 차량까지 이동하셨는데요.

 

오랜시간 기다려온 배아현 가수님의 무대이기에 많이 기대가 되었고,

배아현 가수님의 열정을 무대위 눈앞에서 느꼈기에

배아현 가수님의 뒷모습을 봐도 아쉽지가 않더라구요.

 

비록 아쉽게도 경품 당첨은 엄마와 저 모두 안되었지만

배아현 가수님을 본 것 만으로도 저에게 오늘 선물과 같은 하루였습니다!

 

배아현 가수님,

다시 보는 그날까지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공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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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멋진멧돼지G1888927
    BEST
    트로트 메들리도 불렀군요. 아현님 앵콜곡으로는 밤이면 밤마다 불렀나 보네요 
  • 창조적인장미A1912070
    BEST
    밤늦게 까지 배아현 님 수고 많았네요.
    노래 실력도 좋고 입담도 좋아요.
  • 위대한코끼리K1917012
    BEST
    배아현 가수님이 황등면에 오셨군요.
    진짜 아현님 모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