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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3부

ㅁ ’꺾기 요정‘, ’꺾기 인간 문화재‘ 우리 배아현 가수님 등장!

 

(3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3부

 

1. 살아움직이는 인형, 배아현 가수님 영접ㅋ

 

(3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3부(3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3부(3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3부

 

박우철 가수님의 ’연모‘가 끝나갈 무렵 황등역으로 홀연히 나타나신

우리의 ’꺾기 요정‘, ’꺾기 인간 문화재‘ 배아현 가수님이신데요!

 

사실 실물로는 처음 뵙는 배아현 가수님인데

멀리서 9등신 시원시원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패션모델 같은 아우라를 풍기고 계셨습니다.

 

박우철 가수님의 무대가 끝나길 기다리며

무대 위로 올라오는 계단에서

스탠바이하는 배아현 가수님을 보면

저도 모르게 “대박!” 하며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박우철 가수님의 무대가 끝나고 내려오는 와중에

대선배님에게 폴더인사를 박는 우리 예의 바른 아현님ㅎㅎ

 

진짜 다른 선배가수분들이 왜 배아현 님을 좋아하고 왜 틈만나면 아현님 칭찬을 하는지

인사하는 모습만 봐도 알겠더라구요ㅋ

 

어두운 무대 아래에서도 빠숑(?) 모델 포스를 뿜뿜하던 아현님인데

화려한 조명 아래 서자 정말 살아있는 인형 같은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사실 양심상(?) 배아현 가수님은 비주얼보단 미친 실력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이렇게나 예쁘고 마델 같은 각선미를 자랑하는지 몰랐습니다ㄷㄷ

 

특히 충격받았던 게 배아현 님의 작은 머리크기ㄷㄷ

얼굴 경락 마사지를 삼시세끼 계속 받으시는 건지

정말 소멸(?) 직전의 작고 예쁜 머리크기였고

그런 머리크기로 인해 9등신인지 10등신인지 분간이 안 갔습니다ㅋ

 

트로트 예능 방송에서 남자 가수분들이

배아현 님의 실물을 영접하고

프로필 상의 공식 키인 170 Cm가 아닌 ’2M 거인설‘을 주장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같은 한국인 인종이 맞나 싶을 정도로 탈한국인 다리길이와 몸매로 인해

진짜 연예인 같은 배아현님의 실물에 잠시 넋을 잃고 바라봤습니다ㅎㅎ

 

2. 배아현님의 귀여운 전라도 사투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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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너무 예쁜 아현님을 보고

관객석에선 “배아현 예쁘다!” 라는 칭찬이 무한 쏟아졌는데요!

 

아현님도 예쁘다는 칭찬을 들으셨는지

“저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TV에서 빵떡(?) 같이 나와서 속상하다” 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배아현님 실물을 영접했으니

혹시 누가 배아현님 안 예쁘다고 하면 제가 바로 혼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폭풍 같이 쏟아지는 “예쁘다!”는 칭찬에

“그래도 실물이 쪼까(?) 낫죠잉~”이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ㅋ

 

사실 배아현 가수님의 실제 출생지는 서울 중랑구이지만

아버지의 고향이 전북 완주군 쪽이라고 해요.

 

그래서 누구보다 전라도 사투리에 익숙한 배아현 님이라서

전라도 사투리 너스레도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미스트롯3>에서 완주의 딸, 완주의 손녀로 불리며 ’완주군 홍보대사‘도 역임하고 계십니다!)

 

3. 첫 곡 <부초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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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잠시 멈추고

첫 곡으로 <부초 같은 인생>을 불러주셨는데요!

 

원래 김용임 가수님의 노래이지만,

배아현 가수님 특유의 ’꺾기‘와 맑고 깊은 음색으로

원곡을 잠시 잊게 만드는 마성을 보여주셨는데요ㅋ

 

오랜시간 배아현 님의 무대를 기다려온 만큼 <부초 같은 인생>을

따라하지 않는 시민분들이 없었습니다.

 

한 목소리로 배아현 가수님의 <부초 같은 인생>을 따라하는 모습에

배아현 님도 신나서 “조~오타!”를 연발하셨습니다^^

 

4. 배아현님의 신곡 <뒷바라지> 첫 무대!

 

(3편) 황등면에서 배아현 가수님 만난 썰 - 3부

 

배아현 가수님의 따끈따끈한 신곡이 10월 7일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모두 소리 질러~~~)

 

이 가요제가 한글날인 10월 9일에 있었는데

이 신곡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했는데요!

 

이 따끈따끈한 신곡의 제목은 <뒷바라지>!

<뒷바라지> 노래 제목을 보니 바로 생각나는 한 분이 계셨으니

바로 정화조 일까지 하면서 딸의 꿈을 응원했던 배아현님의 아버지셨는데요...

 

“예전에 그렇게 멀었던 사람

세월지나 가까워지고

강해보였던 사람이

꽃잎처럼 약해지셨나

 

술 취하신 그 어느 날에

미안하단 그 말에

나 무너져 무너져내려

하염없이 울었답니다

 

뒤에서만 뒷바라지

당신 등도 굽었답니다”

라는 가사를 아현님의 목소리로 듣는데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거 같아요.

 

사실 이 <뒷바라지> 노래는

배아현 가수님과 아버지가 함께 나온 프로그램 인터뷰를 보고

유명 작곡가분이 그 사연을 모티브로 작사, 작곡해준 노래라고 해서

더더욱 의미가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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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뒷바라지> 무대 막판에 살짝 눈가로 퍼지려는 눈물을

무대 위라서 애써 먹먹하게 참아내는 배아현 님이셨습니다.

 

무대 앞줄에 앉았기에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아현님의 감정이었습니다...

아현님을 위해서라면 '뒷바라지'가 아니라 '옥바라지'(?)라도 하겠습니다^^

 

5. <밤열차>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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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발표 무대를 가지고 나서

또다시 김연자 가수님 원곡의 <밤열차>를 불렀는데요.

 

근데 무대에서 다음에 부를 노래 제목을 잠시 잊으셨는데요ㅋ

매니저님 찬스를 쓰고서야 다음 할 노래가 <밤열차>라는 걸 생각해내셨는데요ㅋ

 

그러면서

“서른살이 되니 다음 무대에서 어떤 노래 부르는지 깜빡깜빡 한다”고

어르신 맞춤 유우머를 보여주셨는데 이게 웃음 파급력이 제법 세더라구요ㅋ

 

“밤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람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신나는 고고 리듬 위에 배아현 가수님 특유의 ’꺾기‘가 가미되면서

트로트 무대의 맛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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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로트를 주제로 50.9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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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스트롯을 주제로 4.5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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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능을 주제로 1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6
  • 멋진멧돼지G1888927
    BEST
    배아현님 트로트 무대의 맛을 제대로 살렸군요. 무대 보는 재미 쏠쏠했을것 같아요 
  • 창조적인장미A1912070
    BEST
    배아현 님 신곡 뒷바라지 파이팅입니다.
    뒷바라지를 넘어 옥바라지 까지 하신다니!
    팬심이 짱이네요ㅋ
  • 위대한코끼리K1917012
    BEST
    아현님 사진으로 봐도 예쁘시네요.
    배아현님 노래도 잘하시고 초대가수로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