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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김승억 사장과 명남이 서사도 앞으로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친일파 김승억 사장과 명남이 서사도 앞으로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조선 최고의 친일파인 조일방직 김승억 사장과 그의 딸 김명남 캐릭터도 극의 갈등을 키우는 중요한 축이 될 것 같아요. 이기영 배우님이 친일파 사장 역을 너무 현실감 넘치고 얄밉게 연기해 주셔서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경성 소문난 미녀이자 부잣집 딸인 명남이가 총독부 엘리트인 사토 히데오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구도도 재미있어 보여요. 단순한 이분법적 구도가 아니라 경성 상류층의 욕망과 친일파들의 비열한 행태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시대극으로서의 완성도가 단단해요. 가경이가 명남이의 장신구나 소지품을 소매치기하며 얽히게 되는 에피소드들도 소소한 사이다 쾌감을 줄 것 같아 기대돼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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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인물관계도를 보고나니 더 궁금해져요
    시대극이 이렇게 재밌는거였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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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주변 인물 관계도를 보니까 더더욱 내용이 재밌어 질 것 같아요. 혐관 멜로라 더더욱 서로 좋아하게 된 게 신기하네요.
  • 기쁜기린F214001
    두 인물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눈여겨보게 되네요. 시대적 배경이 뚜렷한 작품인 만큼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가 전체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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