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히데오가 사토 정무총감 앞에서는 억누르다가 혼자 펜던트 만질 때 울컥했어요

진영 배우님이 사토 신이치 앞에서는 완벽한 일본인 아들처럼 무표정하게 순응하다가, 사토가 자리를 뜨면 조용히 펜던트를 만지작거리는 연기 디테일 보셨나요? 조선인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와, 양아버지의 인정을 갈구하면서도 차갑게 선을 그어야 하는 그 외로운 눈빛이 화면을 뚫고 전달되더라고요. 억눌린 감정 속에서 슬픔을 아주 미세한 손짓 하나로 표현해 내는데 히데오라는 인물의 고독함이 확 느껴져서 마음이 찢어지는 줄ㅠㅠㅠ

댓글2
  • 프로필 이미지
    엘케이
    펜던트를 만지작거리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히데오가 감춰온 상처와 외로움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ㅠㅠ 진영 배우님이 큰 감정 표현 없이도 눈빛과 손짓만으로 복잡한 내면을 보여주니 더 마음 아프게 다가오네요. 히데오가 마음속 상처를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을지 궁금해요.
  • 밝은펭귄M117002
    팬던트를 만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 같았어요. 양어머니가 준 팬던트여서 만지며 스스로 위로 받는것 같았구요 

100일의 거짓말 인기글

100일의 거짓말 목록 더보기